애플뮤직클래식1 애플뮤직 클래식 한국 출시 클래식음악 좋아하는 사람이 사용해본 후기 기존에도 아이폰 사용자가 클래식음악을 듣기에 가장 적합한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는 애플뮤직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악이 하나씩 따로 재생되고 셔플 되어 재생되는 멜론이나 타 사이트와는 달리 애플뮤직은 앨범별로 저장해서 감상하기 편리했기 때문입니다. 클래식 음악은 여러 악장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서 앨범 안에 음원들이 다 따로 재생되면 뒤죽박죽 되기 일쑤이므로 애플뮤직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이번에 애플뮤직 클래식 한국 출시 소식은 클래식음악을 좋아하는 애호가이자 좋은 클래식음악을 더 많이 들어보고 싶은 저와 같은 사람에게 정말 좋은 앱이라고 느꼈습니다. 클래식음악은 대중 가요나 팝에 비해서 상당히 마이너한 음악장르 분야인데 오로지 클래식음악만을 위한 앱을 출시했다는 게, 음악이라면 대부분 클래식음악만 듣는.. 2024. 1. 25. 이전 1 다음